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72회 칸 영화제 (문단 편집) == 이모저모 == * 경쟁 부문에 진출한 마티 디오프[* [[투키 부키]]로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세네갈 감독 지브럴 디오프 맘베티의 조카. 시네파운데이션 심사위원을 맡은 클레르 드니의 35 럼 샷이라던가 사이먼 킬러 같은 영화에 배우로 활동한 적이 있다.]은 세네갈계 프랑스인으로 흑인 여성 감독 최초로 칸 경쟁에 진출하게 되었다. 여기다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면서 흑인 여성 감독 최초로 그랑프리를 수상하게 되었다. * 전반적으로 2018년과 비슷하게 첫 초청된 감독 비중이 상당한 편. * 공식 부문에 아시아 영화 비중이 확 줄었다. 특히 일본 영화는 한 작품도 초청받지 못했다. * 칸 경쟁에서 보기 드문 SF 영화가 2편이나 진출했다. (Little Joe, Nighthawk) * [[넷플릭스]] 판권작은 여전히 보이콧 상태다. 때문에 [[사프디 형제]]의 신작을 비롯한 칸이 총애하는 감독들이 만든 넷플릭스 영화들이 제출되지 않았다. * 배우 겸 감독 그레타 벨라마시나가 Hurt By Paradise로 필름마켓에 참석하는데 생후 4개월된 아들을 동반하다가 제지당하는 소동이 일어나다가 다시 입장할 수 있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0828505|#]] * [[쿠엔틴 타란티노]]는 무관에 그쳤음에도 시상식에 참석했는데, 봉준호 말로는 [[http://sbsfune.sbs.co.kr/news/news_content.jsp?article_id=E10009511794|담당 PR쪽 실수로 잘 가라는 얘기를 시상식에 참가하라고 전달하는 바람에 왔다고 한다.]](...)[* 물론 봉준호도 팩트 체크가 필요하다고 선을 긋긴 했다.] 타란티노는 이 사실을 알고 매우 화를 냈다고 한다. [[분류:칸 영화제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